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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토익] 첫토익으로 토익 끝! 케어받고 840점 달성!

5점 한국외국어학원(ip:)
2024-06-07 14:05:05 조회 475 추천 추천



케어토익 5월 수강생입니다! 

제가 케어토익을 들으면서 좋았던 점은 

1. 선생님께서 열정적이십니다.

자료와 수업 준비, 학생 개인 눈높이에 맞춘 수업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지칠때, 열정적인 선생님을 보며 더 힘낼 수 있었습니다.

 

2. 최신 토익의 지속적인 갱신

선생님께서도 매번 토익 시험을 치르시며, 최근의 트랜드가 뭔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시는 듯합니다. 그런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확신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에 누군가에게 영어에 대한 조언을 한다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LC는 많이 듣고 귀를 여는 것과 배속 및 다양한 발음으로 듣는 연습을 하는 것이 성적 향상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또한, 각 파트별 핵심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선생님이 늘 강조하셨던 포인트들을 숙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Part 1에선 be being p.p의 여부. Part 2에선 질문에 따른 답변(단답이 가능한가. Yes or No로 답변이 가능한가. 절대 아닌 답변은 소거할 것). Part 3, 4는 미리 문제를 보아 대략적인 흐름을 찾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듣기에 약하더라도 문제를 통한 유추가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늘 말씀해주시는 토익의 패턴들이 무엇인지 알고 문제풀이가 더욱 수월해졌습니다.

 

RC는 단어, 문법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시간 안배가 정말 중요했습니다. 

단어와 문법을 완벽히 알고 있어도, 시간 안배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급한 마음에 아는 것도 틀리는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론 part 5에서 시간을 줄이는 게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LC시간을 최대한 이용했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계속 part 6, 7을 빠른 시간내에 풀 수 있는 훈련을 지속하기에 

결과적으로 시험장에선 다 풀고난 이후 시간이 남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 동안은 part 5에서 놓쳤던 부분들, 깊게 생각하지 못한 문제들, 

헷갈렸던 문제들을 다시 풀면서 정답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수업 시간 진행되는 듣기 훈련들, 

한정된 시간에 part 6, 7 풀어내기가 처음엔 굉장히 스트레스였습니다. 

듣기는 잘 들리지도 않고, 시간이 부족하니 지문도 잘 안보이고. 

그래도 이런 연습이 있었기에 실제 본 시험에서 떨리지 않았고, 

오히려 수업 시간보다 쉽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힘내서 공부할 수 있었고, 

늘 높은텐션 유지하시며 학생들을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다시 토익을 준비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준비하게 된다면, 다시 선생님을 찾아뵙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달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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